한양증권과 한양증권우 주가가 장 초반 10% 넘게 동반 급락했다.
17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양증권우는 전일 대비 14.68% 내린 2만3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한양증권은 12.64% 하락한 1만9830원을 기록했다.
씨에스윈드와 SK오션플랜트도 큰 폭으로 내렸다. 씨에스윈드는 11.80% 하락한 5만100원, SK오션플랜트는 8.95% 내린 1만953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약세를 보였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는 9.26% 하락한 14만945원을 나타냈다.
국제 유가 관련 상장지수증권(ETN)들도 하락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하나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와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 B'는 각각 9.13%, 9.04% 내렸다. '신한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 B'와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는 나란히 8.60% 하락했다.
이 밖에 후성 주가도 8.70% 내린 1만753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