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 종영을 앞두고 “윤석열 정권 타도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 17일 (수) 오전 09시 메디치미디어TV <박지원의 식탁>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알렸다.

그는 2022년 11월 17일 시작한 해당 방송에 대해 “서슬퍼런 윤석열 치하에서 시작, 타도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 사이 많은 출혈에도 이끌어 주신 김현종 대표와 스탭들, 출연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50분 MBC-TV <뉴스외전 정치고수다> 출연 소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