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16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연 3.71%를 기록했다. 이로써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11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회사채(AA- 등급) 3년물 금리 역시 전날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연 4.34%로 장을 마쳤다. 회사채 금리도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반면 단기 자금 시장의 금리는 보합세를 보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92%로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한편, 하루 전인 15일 마감된 콜금리(1일물)는 직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2.5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