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가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엑츄에이터를 공급한다.

에너토크는 16일 케이비밸브상사와 12억800만원 규모의 엑츄에이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2025년 연결 매출액 235억3218만원의 5.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경주에 건설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ARA)의 연구용 소형모듈원자로에 납품되는 건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인 케이비밸브상사는 발전플랜트 기자재 무역 및 판매업을 하는 회사다. 에너토크와는 특수관계가 없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당사자 간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