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실용 통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16일 국가데이터처는 학생들의 통계적 사고방식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참여 신청은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연수는 총 6개 과정으로 약 175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통계포스터 작성, 통계 교육용 프로그램 '통그라미' 활용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교사들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과정이 신설됐다. 이 외에도 학교급별 맞춤형 과정과 특정 과목 지도교사 과정이 운영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체험 위주의 실용 통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