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의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ABF-101'에 대한 미국 내 임상 1상 시험이 재개된다.

압타바이오는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BF-101'의 임상 1상 시험 보류(Clinical Hold)를 해제한다는 공문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임상시험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및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ABF-101'을 경구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하는 1상 시험이다.

압타바이오는 FDA의 임상 보류 해제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1상 임상시험과 투약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월 23일 FDA로부터 해당 임상시험에 대한 보류 공문을 수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