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들이 16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하나 인버스 2X K방산TOP10 ETN'은 전일 대비 28.62% 하락한 5,750원에 거래됐다. '키움 인버스 2X K방산 TOP5 ETN'도 같은 시각 22.87% 내린 5,330원을 기록했다.
이들 상품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나란히 하락률 1,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삼아알미늄이 9.78% 내린 53,500원에 거래되며 뒤를 이었다. 현대약품과 효성화학은 각각 9.01%, 8.55%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 밖에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7.45%), 태영건설우(-6.63%), 후성(-6.25%), 한일철강(-6.19%), SGC에너지(-6.04%) 등이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