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양자 컴퓨팅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융 및 정유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디웨이브 퀀텀은 전일 대비 12.37% 급등한 26.2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코히런트와 써클 인터넷 그룹도 각각 7.48%, 7.10% 오르며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아이온큐(5.76%), 코닝(4.84%), 보잉(4.52%) 등도 상승했다.
반면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6.16% 내린 48.48달러를 기록하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대표적인 정유주인 엑슨 모빌과 셰브론 역시 각각 4.14%, 3.64% 하락 마감했다.
주요 기업 중에서는 캐터필러(2.57%)와 GE 에어로스페이스(2.08%)가 올랐고, 존슨앤드존슨(-2.16%)과 IBM(-1.30%) 등은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