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피부 궤양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 염증성 피부 질환의 유전적 원인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국제 공동 연구팀은 15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이뮤놀로지'에 'OTULIN' 유전자 변이가 소아기에 발병하는 '화농성 괴저'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화농성 괴저는 피부에 반복적으로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이 질환을 면역 체계의 발달이나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500여 종의 유전 질환 중 하나인 '선천성 면역 오류 질환'(IEI)의 새로운 유형으로 분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