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5288억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5일 공시를 통해 오만 '두쿰 독립발전소 프로젝트(Duqm Independent Power Project)'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코스탈 파워(Coastal Power SAOC)다.
계약금액은 5288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78억원의 3.1%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오만 두쿰 지역에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29년 4월 1일까지다.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하는 조건이다. 계약금액 및 기간은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