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스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손실과 적자 전환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와토스코리아는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141억3,936만원으로 전년 대비 19.1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5억7,743만원으로 전년 2억4,722만원의 영업손실 대비 1,347.05% 급증했다. 전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13억3,615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에는 24억9,548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11억6,785만원의 적자로 전환됐다. 전년에는 20억6,573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32억3,359만원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를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재무 현황을 보면 자산총계는 771억5,603만원, 부채총계는 45억5,513만원, 자본총계는 726억895만원으로 집계됐다. 자본금은 전년과 동일한 36억원을 유지했다.

회사는 이번 공시와 관련해 13일 이사회를 개최했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한편 이번 잠정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