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이 바이오에너지 사업부 실적 감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5% 급감했다.

DS단석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이 954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억원(0.7%)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121억원) 대비 39억원(32.5%)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12억원으로 전년(103억원) 대비 8억원(8.7%) 확대됐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바이오에너지 사업부 실적 감소'와 '연결대상 종속회사 실적 감소'를 꼽았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125억원으로 전년(123억원) 대비 1억원(1.5%) 늘었다.

재무 현황을 보면 자산총계는 7599억원, 부채총계는 4887억원, 자본총계는 2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다.

회사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