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이 열린다.
15일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벡스코 제1전시장 2B-3A홀에서 10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무형유산 공연과 아트마켓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특별공연 '산화비(山火賞)'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본질 위에 단정한 꾸밈'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23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은 남인우 연출로 서도소리 보유자 권광숙, 태평무 보유자 양성옥 등이 참여한다.
24일 같은 시간에는 종묘제례악, 굿, 대취타, 복정사자놀음 등 다양한 무형유산을 선보인다. 종묘제례악 원로 현운완, 굿의 김영자, 강은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및 특별공연에 대한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