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3년째 디지털 문화유산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유현당에서 펄어비스와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펄어비스 이지은 정책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 총장은 이 실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측의 협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가치를 알리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헤리티지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에서는 '기억을 품은 그릇, 달항아리'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전곡리 주먹도끼', '아프라시압', '왕회도' 등이 우수작으로 뽑히며 협력의 성과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