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갤럭틱 홀딩스 주가가 30% 넘게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버진 갤럭틱은 전 거래일보다 31.76% 하락한 3.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하락률이다.
하락률 2위는 데스티니 테크100 폐쇄형 펀드로, 25.14% 내린 28.97달러를 기록했다.
우주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17.88% 하락했으며, 레드와이어와 블랙스카이 테크놀로지도 각각 11.53%, 9.87% 떨어졌다.
이 외에도 보이저 테크놀로지스(-14.04%), 브레이마 호텔 & 리조트(-14.23%), 트룰리브 캐나비스(-10.39%) 등이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