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인 10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의뢰한 2025년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 설문조사 결과 영국 성인 약 2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같이 집계됐다고 5일 보도됐다.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은 수천 개의 코인과 토큰, 수백만 명의 참여자로 구성된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극도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가치의 급격한 변동을 의미한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확실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거래하고 사용하는 이들은 높은 수준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전액 손실 가능성도 있다.
다만 암호화폐는 이미 확립된 수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주류 언론의 광범위한 보도를 받고 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전략가 및 정책입안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5년간 큰 폭의 가격 상승세를 기록했다. 솔라나와 카르다노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과거 실적에서 가격 변동성을 보였다.
한편 FCA는 "과거 실적이 미래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 초 현재 규모와 형태 측면에서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