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정책 홍보를 위해 디지털 소통 전문가를 공개 채용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디지털소통팀에서 근무할 전문임기제 다급 2명에 대한 채용 공모를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수산식품 소비 활성화, 해양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신규 채용 인원은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 1명, 이미지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 1명이다. 영상 담당자는 해수부 유튜브 채널 기획·운영과 홍보영상 촬영·제작을, 이미지 담당자는 SNS 채널 기획·운영과 모니터링 등을 맡게 된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대변인은 "정책은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릴 때 비로소 완성되며 최근에는 누리소통망(SNS)이나 유튜브 등과 같은 디지털 창구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용 관련 자격 요건 등 상세 내용은 해양수산부와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