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이 설 연휴에 돌입했지만 역내 긴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니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니케이 아시아는 태국과 일본의 동시 선거로 예외적으로 분주한 주말을 보낸 뒤 상황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수십억 명이 설 연휴를 맞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설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다. 매년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함께 긴 연휴가 이어진다.
다만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니케이 아시아는 도쿄발 보도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역내 주요 이슈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 연휴는 중국, 베트남, 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민족 이동과 함께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