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이 20% 넘게 하락하며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22.22% 내린 25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7만2000원 하락한 수치다.
반도체 관련 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들도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 인버스 2X 반도체TOP10 ETN'은 20.60% 내린 3180원에 마감하며 하락률 2위를 차지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6.95% 하락한 1만4140원을 기록했다.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ETN'과 '미래에셋 인버스 2X 반도체 ETN'도 각각 15.15%, 14.31%씩 떨어졌다.
이 외에 코아스(-15.07%), STX그린로지스(-14.35%) 등도 10%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원자재 관련 ETN도 약세를 보였다. '신한 인버스 2X 은 선물 ETN(H)'과 '하나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는 각각 11.94%, 11.75%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