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신임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인사혁신처 공모를 거쳐 서 교수를 국립국악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서승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국악원 연주자 출신으로, 현재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6년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경인교대 부총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 신임 원장은 국악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