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유와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한 할당관세 유예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2일 관세부처합동은 한 매체가 보도한 '원유·LPG 수입관세 부과 유예 검토' 기사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해당 매체는 정부가 7월부터 원유와 LPG 수입 관세를 1% 부과하려던 계획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현재 LPG 제조용 원유, LPG에 대한 할당관세 유예 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