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릉에 제5공장을 착공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12일 발표한 '강원 영동지역 경제일지'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 5월 22일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 제5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증설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기반 확충 차원이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30,712㎡, 연면적 40,156㎡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진다. 원료 생산시설은 2027년, 화장품 생산시설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의약품 원료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8배 이상 늘어난다. 의료기기 원료는 5배 이상, 화장품 생산능력은 10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