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반도체 관련 종목을 사들이고 전력 및 중공업 관련 종목은 파는 등 엇갈린 투자 양상을 보였다.

이날 매수 상위 종목에는 서진시스템, KODEX 레버리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종가 기준 서진시스템은 7만4500원, KODEX 레버리지는 16만6730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은 4만9510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LG이노텍(107만2000원), 후성(1만5770원), LG씨엔에스(9만3000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93원) 등이 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매도 상위 종목에는 SK스퀘어,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이 포함됐다. 각 종목은 122만8000원, 103만3000원, 22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9만6900원), 심텍(13만3300원), 브이엠(8만5100원), 주성엔지니어링(24만5500원) 역시 매도 물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