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11일 동반 급등했다.

이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상품은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다. 전날보다 14.03% 오른 1만2600원에 마감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도 13.76% 상승한 1만2570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도체 관련 ETF도 강세를 보였다. 'SOL 반도체전공정'은 13.34% 상승한 2만7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와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각각 13.01%, 12.78% 오르며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