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지난 5월 총매출액이 1조55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11일 이마트는 2026년 5월 영업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순매출액은 1조42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다.
사업부별로 보면 트레이더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3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할인점은 9748억원으로 1.2%, 전문점은 908억원으로 3.3%, 에브리데이는 1327억원으로 4.3% 각각 성장했다.
이마트는 5월 공휴일이 전년 동기 대비 2일 많았던 점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총매출액은 7조69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신장했다. 같은 기간 누계 순매출액은 7조1454억원으로 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의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