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이 축소된 가운데 애플과 삼성은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이러한 시장 위축은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과 지난해 관세 이슈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됐다.

시장 전반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삼성은 점유율을 늘리며 선두 입지를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