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중국 TCL의 맹추격으로 양사 간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은 1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TCL은 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두 기업의 점유율 격차는 2.8%포인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RGB MiniLED 경쟁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