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의 지난 5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발전용 수요 감소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었다.

11일 한국가스공사는 5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237만5000톤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239만3000톤)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 전월(267만톤)과 비교해서는 11.0% 줄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도시가스용 판매량은 117만7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반면 발전용 판매량은 119만8000톤으로 같은 기간 5.1% 감소했다.

해당 실적은 가정산 물량으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