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가 출하량 증가를 기록하며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17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가 이러한 성장을 이끈 주요 동력으로 분석됐다.

반면, 같은 기간 퀄컴과 미디어텍의 스마트폰 AP 출하량은 감소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애플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AP 출하량이 증가했다.

삼성전자 또한 자체 개발 AP인 엑시노스를 탑재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출하량을 늘리며 시장 점유율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