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1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억5400만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전체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 1130억달러로 집계됐다.
삼성은 이 기간 768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22%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2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폰의 실제 사용 대수는 분기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애플의 뒤를 이어 샤오미, 오포, 비보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