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내 증시에서 방위산업 및 조선 관련주와 상장지수증권(ETN)이 동반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N2 월간 레버리지 방위산업 Top5 ETN'은 전일 대비 13.41% 하락한 14만7190원에 거래됐다. 하락액은 2만2795원이다.
방산 관련 종목들이 하락률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PLUS K방산레버리지'와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각각 10.34%, 9.56% 내렸다. 퍼스텍 주가도 10.16% 하락한 7250원을 기록했다.
조선 관련 종목의 약세도 두드러졌다. SK오션플랜트는 11.90% 급락한 1만488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 iSelect 레버리지 조선 TOP10 TR ETN'과 '키움 레버리지 조선TOP10 ETN'도 각각 9.52%, 9.42%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키움 레버리지 전력 TOP5 ETN'이 12.37% 내렸고, 미래에셋증권도 9.57% 하락하며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