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녹색기후기금(GCF)에서 근무할 초급전문가(JPO) 5명을 처음으로 선발한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경제부는 2025년 10월 녹색기후기금과 초급전문가 제도 신설에 합의한 바 있다.
초급전문가 제도는 우리나라 청년을 선발해 녹색기후기금에 정규 직원으로 일정 기간 근무시키는 제도다.
선발 직위는 ▲대외협력담당관 ▲역량배양 및 포트폴리오 관리 담당관 ▲사업 담당관 ▲기후투자분석관 ▲자산·부채관리 담당관 등 총 5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9월 4일까지 이메일로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선발 공고는 재정경제부 홈페이지와 국제금융기구 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앞으로도 녹색기후기금 등 국제기구 내 다양한 채용 기회를 마련해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