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와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파트너십을 맺고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통해 오픈AI의 AI 모델과 코덱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오라클 고객들은 별도 구매 절차 없이 기존에 보유한 오라클 고객 허브(UCM) 크레딧을 사용해 오픈AI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이 기업들이 기존 구매 워크플로우와 클라우드 약정 내에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해당 서비스는 몇 주 내로 제공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와 세부 사항은 오라클 영업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