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이튼과 캐터필러 등 주요 종목 주가가 6% 넘게 급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산업 장비 업체 이튼은 전날보다 6.54% 하락한 37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 주가도 6.40% 내린 856.16달러를 기록했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는 5.76% 하락했으며,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 ADR(-3.61%),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ADR(-3.52%), 코닝(-3.32%)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골드만삭스(-2.98%), 세일즈포스(-2.53%), 우버(-2.51%) 등 금융 및 기술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버라이존과 AT&T 등 통신주는 상승 마감했다. 버라이존은 2.56% 올랐고, AT&T는 2.20% 상승했다. 셰브론도 1.63%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