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방한한 스웨덴 한반도특사와 만나 한반도 평화·안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이날 오전 피터 셈네비 스웨덴 한반도특사와 면담을 가졌다. 두 사람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스웨덴이 한반도특사를 임명하고 북한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 증진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했다.
셈네비 특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스웨덴의 외교적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