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나타났다.

이날 레드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15.19% 급락한 15.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온큐 역시 9.73% 내린 56.69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코닝(-7.25%), 서비스나우(-6.32%), 시에나(-5.86%) 등 주요 기술주들이 5%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다.

통신 및 IT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노키아 ADR은 5.07% 내렸고, 델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플레어는 각각 4.74%, 4.71% 하락했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주가도 3.21% 빠졌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암페놀은 7.29% 오른 154.0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홈디포(3.75%), 다나허(2.66%), GE 에어로스페이스(2.61%) 등도 상승했다.

코카콜라와 마스터카드는 각각 2.26%, 1.97% 올랐다. 맥도날드와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각각 1.61%, 1.47%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