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마트켐 주가가 하루 만에 반토막 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스마트켐은 전일 대비 53.90% 폭락한 0.39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텍손 홀딩 역시 48.08% 급락한 2.57달러로 마감해 뒤를 이었다. 애디텍스트와 파크 하 바이오테크도 각각 42.08%, 41.13%의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선내션 에너지(-39.46%), 사돗 그룹(-34.24%), 주롱 홀딩(-33.66%) 등 하락률 상위 10위권 내 종목들이 모두 두 자릿수대 폭락을 면치 못했다.
트릴러 그룹(-32.37%), 셀리안 바이오테크(-31.98%), 솔리디온 테크놀로지(-29.29%) 등도 3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