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급락세를 멈추고 배럴당 91달러 선을 회복했다.

WTI 가격은 이달 3일 배럴당 96.02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이틀간 약 5.7% 하락하며 90.54달러까지 밀린 바 있다. 이날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91달러 선으로 복귀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76달러(0.84%) 오른 배럴당 9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