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국고채 3년물 금리가 4% 선에 바짝 다가섰다.

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연 3.94%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이달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같은 시각 회사채 3년물 금리도 전일 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연 4.56%로 집계됐다. 다른 주요 단기금리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0.04%포인트 오른 연 2.92%를, 콜금리는 0.01%포인트 상승한 연 2.52%를 기록했다. 주요 시장 금리는 이달 들어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