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며 배럴당 91달러 선을 회복했다.
9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76달러 오른 배럴당 91.30달러에 거래됐다.
WTI 가격은 지난 3일 배럴당 96.02달러를 기록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가격은 5.48달러 하락해 90.54달러까지 떨어졌다.
앞서 WTI는 지난달 29일 87.36달러를 기록한 뒤 이달 초 96달러 선까지 오르는 등 최근 높은 변동성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