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장 초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3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만1225원(37.42%) 내린 1만8775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오리엔트바이오와 대원제약도 각각 18.32%, 11.45% 하락하며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업종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키움 인버스 2X 반도체TOP10 ETN'은 12.49% 하락했고,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ETN'과 '미래에셋 인버스 2X 반도체 ETN'도 각각 12.39%, 11.94% 내렸다.
이 외에도 코스닥150 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신한 인버스 2X 코스닥 150 선물 ETN'(-11.51%), '한투 인버스2X코스닥150선물 ETN'(-11.44%) 등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