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종목들이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시에나는 전일 대비 4.41% 급락한 466.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 에너지 역시 3.81% 내린 253.57달러를 기록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세일즈포스와 오토존도 각각 1.68%, 1.36% 하락했다. 금융주인 비자와 웰스파고, 마스터카드 역시 1%대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암페놀은 3.45% 오른 143.60달러로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서비스나우와 노키아 ADR도 각각 1.55%, 1.46% 상승 마감했다.

산업재와 에너지 종목도 선방했다. 캐터필러는 1.26% 오른 915.64달러, 엑슨 모빌은 1.22% 상승한 151.75달러로 장을 마쳤다. 셰브론도 1.0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