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등 주요 시장 금리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8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연 3.94%에 마감했다. 같은 만기의 회사채 금리 역시 0.06%포인트 상승한 연 4.56%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이달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연 3.79%였던 금리는 4거래일 연속 올라 4% 선에 가까워졌다.
단기 자금 시장의 지표인 91일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0.04%포인트 오른 연 2.92%로 집계됐다. 은행 간 단기 자금 거래 금리인 콜금리도 0.01%포인트 오른 연 2.52%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