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구축하는 것은 맞지만, 2027년 가동 초기부터 기가와트(GW)급 규모는 아니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8일 'SKT, 엔비디아와 GW급 AI 팩토리 구축'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공시에서 "2027년 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AI 팩토리의 규모는 GW급은 아니다"라며 "GW급 규모로의 확장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7년 첫 AI 팩토리를 가동한다는 목표는 사실이지만, 언론에 보도된 초기 구축 규모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