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한빛소프트가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억843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영업손실 14억737만원에서 16억9169만원 개선된 수치다.
매출액은 378억8585만원으로 전년 대비 45억8735만원(1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억9002만원을 기록하며 전년(15억119만원) 대비 145.8% 급증했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도 42억8609만원으로 전년 대비 158.9% 증가했다.
한빛소프트는 실적 호조 원인에 대해 "신규게임 매출 확대 및 관계회사 실적 호조"라고 설명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2025년 말 기준 부채총계는 53억5748만원으로 전년(154억1496만원) 대비 100억5781만원 감소했다. 자본총계는 182억6193만원으로 전년 대비 8억9004만원 늘었다.
자산총계는 236억1941만원으로 전년(327억8685만원) 대비 감소했다.
회사 측은 "본 내용은 내부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향후 외부 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실적을 승인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