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 등 주요 시장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8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 3.88%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달 29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같은 만기 회사채(AA- 등급) 금리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연 4.50%로 집계됐다.
단기 자금 시장의 지표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도 0.01%포인트 오른 연 2.88%를 나타냈다. 반면 은행 간 단기자금 거래에 적용되는 콜금리(1일물)는 연 2.51%로 변동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