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데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2026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연구, 활용 분야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부문은 총 3개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유산 보존·관리 ▲학술·연구 ▲홍보·활용 부문으로 나뉜다. 국가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힘쓴 사람은 물론, 학술적·과학적 연구나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린 이들이 모두 추천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추천서 등 관련 서류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청 인재양성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