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3855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8일 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일은 지난 5일이다.

계약 금액은 3855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선박은 2029년 1월 8일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다만 인도일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