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당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을 위해서, 제 고향 해완진(해남·완도·진도) 발전을 위해 충성을 다 바친다"고 말했다.
그는 "3일간 해완진 3개 군과 광주를 두더지해서 피로하지만 늦잠도 자고 홀가분하다"며 "지방선거도 끝났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의 해당 게시물은 이재명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자를 발표한 당일에 올라왔다. 그는 "나주에서 한성숙 총리지명자 발표 TV를 시청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으로, 국회 인준을 통과하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