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인간 배아 단계에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한 과학자가 초기 단계 배아의 유전자를 교정해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수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염기 편집'(base editing)으로 불리는 DNA 편집 기술이 사용됐다.
이는 원하는 아기를 만드는 '맞춤형 아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이 그 방향으로 한 단계 나아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기술의 안정성과 윤리적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